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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으로 맞아들이고 싶은 동물의숲 npc

by 치프라 2020. 7.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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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PC 들도 동물의숲에서 재미있는 캐릭터들인데, 정말 주민으로 맞이하고 싶을 정도로, 귀엽고 성실한 아이들을 적어보았습니다.

 

#1. 부옥이

별똥별이 나는 날, 밤 7시 이후에, 랜덤으로 나타나는 부옥이. 머리 깃털 색이 너무 이뻐요. 게다가 저에게 랜덤으로 별자리 레시피도 하나씩 챙겨주고 별자리 이야기도 해 주니, 더 좋습니다. 부엉이 종류는 동물의숲 종류로는 없던데, 하나 만들어 주시면 감사히 주민으로 맞아들이려구요. 

 

#2. 레온

굉장히 성실한 타입인 레온이. 곤충을 먹고 싶어해서 좀 무섭긴 한데, 곤충대회도 열어주고, 같은 곤충 3마리를 주면, 기념품도 만들어 주고, 곤충도 더 괜찮은 가격으로 매입도 해 주고 말이죠. 보통 월~금요일에 일 주일에 한 번, 아침 5시부터 다음날 아침 5시까지 머무르는 성실함까지 갖추고 있고 말이죠. 

 

#3. 저스틴

레온처럼 월~금요일에 일 주일에 한 번, 아침 5시부터 다음날 아침 5시까지 머무르는 저스틴인데요. 낚시대회를 위해서도 찾아오죠. 물고기도 보통 1.5배의 가격으로 매입도 해주고, 물고기 기념품도 만들어 주고, (해산물은 안 팔립니다) 성실합니다. 

#4. 늘봉

묘종이나 씨앗을 파는 늘봉이는 광장에서 항상 만나는데요. 일 주일에 한 번씩 만날 수 있죠. 잡초도 너굴상점보다 2배로 사 가고, 2회 쇼핑을 하면 울타리 레시피도 받을 수 있죠. 

#5. k.k.

음반도 많이 내고, 라이브도 하고, 굉장히 유명한 주민이 될 것 같은 느낌. 댕댕이인데, 하얗게 생겨서 귀엽기만 합니다. 옆 집에 살면 매일 같이 가서 노래도 듣고 할 텐데 말이죠. 매주 토요일만 아침 5시에서 밤 12시까지 찾아오니 말이죠. 아주 드물게는 금요일에 와서 (왜냐면 다음 날 낚시 대회가 있다든지 하면요) 노래를 불러주기도 한다고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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