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동숲 플레이를 하면서 필요에 따라 타임슬립을 하고는 하는데요.
#1. 섬 평판 3 달성이 너무 힘들 때
섬에 경관을 가꾸어 나가면서, KK의 등장 조건이자, 섬 크리에이터가 되는 조건이 섬 평판 3 달성하기가 너무 힘든 순간이 다가옵니다. 이 때는 현명하게 타임슬립을 하는 것을 추천하는데요. 아무리 울타리를 심고, diy로 가구를 더 배치하고 해도, 여울이가 '섬이 너저분하다' '섬 경관을 더 가꾸어야 한다'는 조언이 반복될 때, 꼭 한 번 쓰기를 권유드립니다. 그럼 다음 플레이부터는 좀 더 편하게 할 수 있으니까요.
동물의 숲에서 몇 가지 힘든 순간이, 너굴에게 많은 벨을 갚아야 할 때, 그리고 섬 평판 3 달성을 이루어야 할 때 인 것 같아요. 플레이하면서 너무 힘들 필요는 없으니까요. 어디까지나 즐겁게 하는 것을 강추드립니다.
#2. 주민 생일 기다리기 힘들 때
매월 특정한 날에 주민들의 생일이 다가오는데요. 주민 10명까지 섬에 거주하니, 일 년에 10번 그리고 제 생일까지 11번의 생일 파티가 있죠. (그리고 부계를 몇 개 만들었다면, 부계 생일까지 추가할 수 있죠 ) 7월이 되었는데, 센트엘로의 생일이 너무 기다려질 때, 그리고 선물도 준비하고, 포장지도 열심히 준비하였다면, 생일 파티로 타임 슬립! 바로바로 축하해주고 즐거울 수 있으니까요. 생일 파티는 실제나 모동숲에서나 언제나 흐믓하고 마음 따뜻한 것 같아요.
#3. KK 라이브 기다릴 때
KK는 매주 토요일 찾아오죠. KK음반으로 노래를 듣는 것도 좋지만, 광장에서 주민들과 함께 노래를 들으면 콘서트 느낌도 나고 좋은데요. 주중에 좀 힘들거나, 음악이 필요할 때, 한 번 씩 토요일로 타임슬립합니다.
타임슬립의 방법은 간단합니다. 기기에서 시간 세팅을 변경하면 되는데요. 썰에는 타임슬립을 너무 많이 하면 바퀴벌레가 나온다 등 부작용이 있다고 하죠. 하지만, 전작에서 있었던 타입슬립의 부작용에 대한 개발자들의 언급이나 페널티보다 많이 완화된 상태라 하니, 플레이를 즐겁게 하기 위한 기분 전환으로는 나쁘지 않아 보입니다!
'게임 체험기 game roblox minecraft nintendo'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동물의숲 4월 5월 6월 7월 이벤트 소감 (0) | 2020.07.17 |
---|---|
동물의숲 주민 집 구경가보기 (0) | 2020.07.16 |
주민으로 맞아들이고 싶은 동물의숲 npc (0) | 2020.07.12 |
동물의숲 주의해야 할 NPC들 (0) | 2020.07.11 |
동물의숲 주민 캠핑장에서 안 맞아들인 이유 (0) | 2020.07.10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