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의숲 주민 집 위치 잡는 것도 신경 쓰이지만, 집 인테리어도 같이 봐줄 때가 있는데요. 주로 선물을 하면서 주민들 집 꾸미는 것도 함께 도와주고는 합니다.
#1. 빅토리아 집
일본풍 다다미집인데, 안에 찻잔 이런 것들도 있고, 너무 조용해서 라디오에 음악은 항상 주민들마다 선물하고는 합니다. 빅토리아도 그렇구요. 모자라든지 악세사리들도 배치해 주고 말이죠.
#2. 개군집
대나무 장식을 한 번 선물해 주고, 개군이랑 대나무랑 좀 어울린다는 생각이 들어서 말이죠. 실험실 같은 느낌인데, 좀 더 집처럼 꾸며 주고 싶더라구요.
#3. 티처집
말 그대로 교실 같습니다. 가끔 같이 앉아서 tv도 보고 하면 잼나는데요. 옷 선물해 주면 캐비넷 안에 잘 보관하더라구요. 저는 책 잘 안 읽는데, 책들이 점점 늘어가고, 의자와 책상도 점점 늘어가네요.
#4. 햄스틴집
당연히. 운동기구를 선물해 주었습니다. 운동을 좋아하는데, 운동기구가 하나도 없더라구요.
#5. 마르집
책이 엄청 많아요. 책장 가득합니다. 마르도 책 그만 읽고, 낚시 많이 하라고, 낚시대도 선물해 주고 그랬답니다.
#6. 모리스집
모리스 먹보라서, 제가 물 내려 먹는 큰 물통을 하나 선물했더니, 그만 가스레인지 위에 올려놓더라구요. 좀 엉뚱하긴 하지만, 소 여서 그런지, 약간 건초 느낌으로 잘 지어 놓네요.
#7. 플라라 집
자연주의자 느낌 플라라. 플라라네에 우산을 하나 주었더니 이쁘게 가운데에 배치해 놓네요. 모닥불 옆에서 책 읽을 때 기분이 굉장히 좋아 집니다.
#8 진상이 집
진상이는 가구들이 파란색으로 이쁜데요. toy옷장도 이쁘고, 침대도 귀엽습니다. 이사온지 얼마 안 되었을 때는 서랍장 등에 옷 등이 거의 없다가, 최근에는 제가 선물도 많이 하고 해서, 많이 늘었어요.
#9. 센트엘로 집
센트엘로가 의외로 작은 악세사리, 사진들 등 아기자기한 소품들도 많고, 여자여자했는데요. 벽지도 꽃무늬이고, 최근에 방출되었다가 다시 돌아와서 모든 인테리어가 리셋되기는 하였지만, 또 같이 인테리어 해 나가면 되겠죠
#10. 바바라 집
바바라가 BAR처럼 집을 꾸며 놓았더라구요. 냉장고인 줄 알았는데 옷장이기도 하고, 멋진 오디오도 있습니다. 다 빨간 색으로, 가운데 BAR가 있어서, 스탠딩 파티해야 하나 싶기도 하구요. 뒤에 조명도 제가 손으로 껐다 켰다 할 수 있더라구요.
'게임 체험기 game roblox minecraft nintendo'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동물의숲 물고기 낚시하기 (0) | 2020.07.18 |
---|---|
동물의숲 4월 5월 6월 7월 이벤트 소감 (0) | 2020.07.17 |
내가 모동숲 타입슬립한 이유 (0) | 2020.07.15 |
주민으로 맞아들이고 싶은 동물의숲 npc (0) | 2020.07.12 |
동물의숲 주의해야 할 NPC들 (0) | 2020.07.11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