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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의숲 주의해야 할 NPC들

by 치프라 2020. 7.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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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의숲에 드나드는 NPC 중에 좀 주의 깊게 거래해야 할 NPC들이 있는데요. 

 

#1. 여욱이

미술품을 거래하는 여욱이인데, 말투도 좀 장사꾼스러운데, 가품도 파니까요. 4,980벨까지 할인해서 사는 것도 있지 않아야 하고, 진품인지 가품인지 구분까지 조심스럽게 해야 합니다. 월 1회 랜덤으로 오는데, 아침 5시 에서 다음날 아침 4시 59분까지 북쪽 모래 사장을 거닐다 보면, 배를 발견할 수 있죠. 

#2. 사하라

거래할 때마다, 고민이 되는 사하라인데요. 주로 러그와 벽지를 파는데, 디자인도 안 보여주고 그냥 팔아버립니다. 보통 월~금요일 사이에 오전 5시부터 밤 11시 59분 사이에 랜덤으로 나타나죠. 교환권을 모을 때, 5개를 모으면 신기한 바닥이나 신기한 벽지를 모을 수 있으니 구매 횟수도 챙겨야 합니다! 

 

#3. 무파니

 무트코인에 발을 디뎌야 하나 말아야 하나 한참 고민하다가, 무파니를 만나면, 야금야금 사 모으게 되는데요. 매주 일요일 아침에 5시부터 12시까지 있는데, 한 번에 10개를 구매할 수 있으니까 구매 수량도 신중하게 고려하고, - 보통 90벨에서 110벨까지 랜덤으로 설정된다고 합니다 - 사야할 금액도 미리 벨로 가지고 있어야 하죠. 매입 가격과 팔 때 가격 - 너굴 상점에서 보통 오전/오후 2번 시세가 변동되니까요 - 의 차이가 저에게 남는 수익이니까, 매입 가격을 최대한 싸게하는 타이밍 잡는 것도 고려해야 하는데요. 일주일 지나면 무가 썩어버리니, 월화수목금 무트코인 시세를 너굴상점에서 잘 알아두었다가, 팔아야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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