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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체험기 game roblox minecraft nintendo80

동물의숲 주민 집 구경가보기 동물의숲 주민 집 위치 잡는 것도 신경 쓰이지만, 집 인테리어도 같이 봐줄 때가 있는데요. 주로 선물을 하면서 주민들 집 꾸미는 것도 함께 도와주고는 합니다. #1. 빅토리아 집일본풍 다다미집인데, 안에 찻잔 이런 것들도 있고, 너무 조용해서 라디오에 음악은 항상 주민들마다 선물하고는 합니다. 빅토리아도 그렇구요. 모자라든지 악세사리들도 배치해 주고 말이죠. #2. 개군집대나무 장식을 한 번 선물해 주고, 개군이랑 대나무랑 좀 어울린다는 생각이 들어서 말이죠. 실험실 같은 느낌인데, 좀 더 집처럼 꾸며 주고 싶더라구요. #3. 티처집말 그대로 교실 같습니다. 가끔 같이 앉아서 tv도 보고 하면 잼나는데요. 옷 선물해 주면 캐비넷 안에 잘 보관하더라구요. 저는 책 잘 안 읽는데, 책들이 점점 늘어가고, 의.. 2020. 7. 16.
내가 모동숲 타입슬립한 이유 모동숲 플레이를 하면서 필요에 따라 타임슬립을 하고는 하는데요.#1. 섬 평판 3 달성이 너무 힘들 때섬에 경관을 가꾸어 나가면서, KK의 등장 조건이자, 섬 크리에이터가 되는 조건이 섬 평판 3 달성하기가 너무 힘든 순간이 다가옵니다. 이 때는 현명하게 타임슬립을 하는 것을 추천하는데요. 아무리 울타리를 심고, diy로 가구를 더 배치하고 해도, 여울이가 '섬이 너저분하다' '섬 경관을 더 가꾸어야 한다'는 조언이 반복될 때, 꼭 한 번 쓰기를 권유드립니다. 그럼 다음 플레이부터는 좀 더 편하게 할 수 있으니까요. 동물의 숲에서 몇 가지 힘든 순간이, 너굴에게 많은 벨을 갚아야 할 때, 그리고 섬 평판 3 달성을 이루어야 할 때 인 것 같아요. 플레이하면서 너무 힘들 필요는 없으니까요. 어디까지나 즐겁.. 2020. 7. 15.
주민으로 맞아들이고 싶은 동물의숲 npc NPC 들도 동물의숲에서 재미있는 캐릭터들인데, 정말 주민으로 맞이하고 싶을 정도로, 귀엽고 성실한 아이들을 적어보았습니다. #1. 부옥이별똥별이 나는 날, 밤 7시 이후에, 랜덤으로 나타나는 부옥이. 머리 깃털 색이 너무 이뻐요. 게다가 저에게 랜덤으로 별자리 레시피도 하나씩 챙겨주고 별자리 이야기도 해 주니, 더 좋습니다. 부엉이 종류는 동물의숲 종류로는 없던데, 하나 만들어 주시면 감사히 주민으로 맞아들이려구요. #2. 레온굉장히 성실한 타입인 레온이. 곤충을 먹고 싶어해서 좀 무섭긴 한데, 곤충대회도 열어주고, 같은 곤충 3마리를 주면, 기념품도 만들어 주고, 곤충도 더 괜찮은 가격으로 매입도 해 주고 말이죠. 보통 월~금요일에 일 주일에 한 번, 아침 5시부터 다음날 아침 5시까지 머무르는 성실.. 2020. 7. 12.
동물의숲 주의해야 할 NPC들 동물의숲에 드나드는 NPC 중에 좀 주의 깊게 거래해야 할 NPC들이 있는데요. #1. 여욱이미술품을 거래하는 여욱이인데, 말투도 좀 장사꾼스러운데, 가품도 파니까요. 4,980벨까지 할인해서 사는 것도 있지 않아야 하고, 진품인지 가품인지 구분까지 조심스럽게 해야 합니다. 월 1회 랜덤으로 오는데, 아침 5시 에서 다음날 아침 4시 59분까지 북쪽 모래 사장을 거닐다 보면, 배를 발견할 수 있죠. #2. 사하라거래할 때마다, 고민이 되는 사하라인데요. 주로 러그와 벽지를 파는데, 디자인도 안 보여주고 그냥 팔아버립니다. 보통 월~금요일 사이에 오전 5시부터 밤 11시 59분 사이에 랜덤으로 나타나죠. 교환권을 모을 때, 5개를 모으면 신기한 바닥이나 신기한 벽지를 모을 수 있으니 구매 횟수도 챙겨야 합.. 2020. 7.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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