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동숲 마이디자인

모동숲 마이디자인으로는 diy를 리폼하고, 페이스페인팅도 하고, 옷과 악세사리도 디자인하고, 활용도가 뛰어나죠!

#1. 옷과 악세사리 디자인해서 전시하기

에이블 시스터즈에서 옷걸이에 옷과 모자 등 악세사리를 디자인해서 전시해놓으면 나름 뿌듯한데요.

보통 옷이나 모자가 3차원이라 몇번이나 패턴을 지웠다가 그렸다가 하고는 합니다. 도트 패턴이라 자유 패턴으로 할 때가 모양도 이쁘게 나오고 그나마 힘이 덜 드는 것 같아요.

힘들게 디자인하고나면 이름도 지을 수 있는데요.

패턴에 디자이너가 된 느낌 입니다.

#2. 바닥과 벽지 패턴으로 쓰기

물론 사하라가 카페트나 벽지 등을 주기도 하지만, 직접 만든 패턴으로 큰 벽과 바닥을 채울 때 또 뿌듯합니다. 사면을 다 제작한 것으로 채워넣으면서 집을 꾸밀 수 있으니까요. 그 때 그 때 패턴으로 기분 따라 집 분위기를 바꾸어 놓을 수 있습니다.

diy를 리폼할 때도 유용하죠!

#3. 페이스 페인팅하기

패턴에 아직 자신이 없다면 얼굴에 별 스티커 하나 정도 만들어 페이스페인팅하는 것으로 가볍게 시작해 보는 것도 좋은데요. 양쪽 뺨 부분에 패턴을 넣어보고 얼굴 표정도 바꾸고 얼굴을 패턴으로 꾸밀 수가 있습니다.

#4. 섬 깃발 바꾸기

안내소 옆의 섬 깃발 등도 바꿀 수가 있어서 이 때는 글자를 좀 넣어주면 - 섬 이름도 넣고 - 나름 섬 대표 주민으로 뿌듯함도 느껴집니다.

#5. 섬 크리에이터가 되면!

도장 공사를 할 때 바닥 패턴을 갈아끼울수도 있는데요. 일관성있거나 반복되는 벽돌 패턴 등으로도 해보고, 낙엽이 떨어져 있는 것 같은 패턴으로도 만들어봅니다.

#6. 디자인은 업로드도 되고 다운로드도 되고!

저는 도장 공사 때 다른 플레이어분이 디자인한 패턴을 다운로드 하여서 유용하게 쓰기도 하였는데요. 에이블 시스터즈 포트를 통해서 해당 유저분의 id를 입력하면 쉽게 다운받을 수가 있었죠

마찬가지로 제가 디자인한것도 업로드할 수가 있어서 디자인한 것들을 다른 유저분들과 공유할 수도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