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으로 맞아들이고 싶은 동물의숲 npc
NPC 들도 동물의숲에서 재미있는 캐릭터들인데, 정말 주민으로 맞이하고 싶을 정도로, 귀엽고 성실한 아이들을 적어보았습니다. #1. 부옥이별똥별이 나는 날, 밤 7시 이후에, 랜덤으로 나타나는 부옥이. 머리 깃털 색이 너무 이뻐요. 게다가 저에게 랜덤으로 별자리 레시피도 하나씩 챙겨주고 별자리 이야기도 해 주니, 더 좋습니다. 부엉이 종류는 동물의숲 종류로는 없던데, 하나 만들어 주시면 감사히 주민으로 맞아들이려구요. #2. 레온굉장히 성실한 타입인 레온이. 곤충을 먹고 싶어해서 좀 무섭긴 한데, 곤충대회도 열어주고, 같은 곤충 3마리를 주면, 기념품도 만들어 주고, 곤충도 더 괜찮은 가격으로 매입도 해 주고 말이죠. 보통 월~금요일에 일 주일에 한 번, 아침 5시부터 다음날 아침 5시까지 머무르는 성실..
2020. 7.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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